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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흉기 들고 나체로 신대방역 인근 활보한 남성 체포

경찰, 흉기 들고 나체로 신대방역 인근 활보한 남성 체포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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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서
서울 관악경찰서 전경. /아시아투데이 DB
벌거벗은 채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활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남성 A씨를 공연음란·경범죄처벌법 위반(흉기 은닉휴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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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시 관악구 신대방역 인근에서 흉기를 든 채 나체 상태로 길거리를 배회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는 초등학생들의 등교 시간이었다.

‘남성이 나체로 흉기를 들고 다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A씨는 자신의 인적사항에 대한 진술을 일절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나이를 50대 초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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