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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앞서 손도끼 휘두른 40대 男…3명 중·경상

어린이집 앞서 손도끼 휘두른 40대 男…3명 중·경상

기사승인 2019. 06. 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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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서
성동경찰서 전경. /아시아투데이DB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3명을 다치게 한 괴한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성동구 한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휘두른 A씨(47)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어린이집 앞에서 손도끼를 휘둘러 어린이집 종사자 2명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3명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었다.

A씨는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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