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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암 정밀의료술 연구 위해 맞손

고려대-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암 정밀의료술 연구 위해 맞손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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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고려대학교 연구협약
마이크 맥멀런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대표(왼쪽)와 이진한 고려대학교 연구부총장이 연구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고려대
고려대학교와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가 유전단백체 연구기반 암 정밀의료 기술개발·지식기반 확대를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고려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1일 오후 고려대 본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질량분석기 활용한 유전 단백체 연구 공동 진행, 유전 단백체 연구에서 도출된 주요 암 기전 단백질에 대한 질량분석 검증기술 개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진한 고려대 연구부총장은 “고려대 유전 단백체 연구 기술과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의 바이오분석기술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구와 분석법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연구협약을 통해 정밀의료기술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유전 단백체 연구센터는 핵심 유전 단백체 연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암과 같은 중요한 인간 질병에 적용하는 정밀의료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는 휴렛팩커드에서 화학분석 및 임상·진단 사업부로 분사, 이후 바이오 분석기술 선두주자로 110여개국에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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