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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中 옌청 1공장 ‘웨다 그룹’에 장기 임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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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中 옌청 1공장 ‘웨다 그룹’에 장기 임대 결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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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청 1공장 생산라인의 모습/출처=웨다둥펑기아 홈페이지
기아자동차가 중국 옌청 1공장을 중국 합작법인 주주인 ‘웨다(悅達) 그룹’에 장기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본지 3월11일자 11면 ‘[단독]기아차, 가동률 떨어진 중국 염성 1공장 손 뗀다’>

13일 기아차에 따르면 중국내 판매 감소로 구조조정 진행과 함께 가동이 중단됐던 중국 장쑤성 옌청 1공장을 웨다 그룹에 장기 임대한다.

기아차는 그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고심해온 옌청 1공장을 임대를 통해 해결함과 동시에, 지난달 말 옌청 1공장 1000여 명의 인력 중 상당수를 전환 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만 기아차를 생산하고, 2021년부터는 이곳에서 웨다그룹의 자회사인 ‘화런윈퉁(華人運通)’이 전기차 위탁 생산공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옌청 1공장은 중국 ‘둥펑(東風) 자동차’, 웨이다 그룹이 기아차와 합작해 2002년 둥펑웨다기아를 설립하면서 처음으로 세운 공장으로 연간 생산 규모는 14만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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