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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유학대학, 창의코딩캠프 개최…“인문학적 고민, loT시대 열 것”

성균관대 유학대학, 창의코딩캠프 개최…“인문학적 고민, loT시대 열 것”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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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코딩캠프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이 ‘창의코딩캠프’를 진행했다.

1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유학대학은 지난 1·2·8·9일 4일간 서울 종로구 인문사회캠퍼스 경영관에서 대학·대학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코딩 교육의 최종 목표는 간단한 스마트홈을 구축이었다.

이날 교수진은 유학?동양학과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코딩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블록 코딩 기반 엔트리 플랫폼(비영리 소프트웨어 학습 플랫폼)을 활용했다.

학생들은 3일간 블록코딩 기초, 디지털 센서, 아날로그 센서의 응용인 LED, 적외선, 온도, 조도, 버저를 제어했다. 마지막 날에는 이를 종합해 스마트홈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날 산학협력단IoT사업화 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용석 정보통신대학 교수는 ‘창의코딩으로 기계와 즐겁게 놀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일범 유학대학 교수는 “동양철학의 선험지식과 자연학의 경험지식이 융합하여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 4차 산업 시대에 유학대학 학생들에게 코딩교육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용석 교수는 “코딩은 수단일 뿐, 알고리즘 개발에 목표를 둬야 한다”라며 “인문학적 고민이 사물인터넷(loT)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학대학에선 생소한 코딩을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스마트홈을 직접 만들어 본 것은 특별한 경험”이라며 “앞으로 이런 융합교육이 더 활발히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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