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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모바일 MMORPG ‘검혼’ 독특한 콘텐츠 눈길

가장 쉬운 모바일 MMORPG ‘검혼’ 독특한 콘텐츠 눈길

기사승인 2019. 06. 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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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허그가 지난 11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바일 MMORPG' 슬로건을 내걸고 '검혼'을 출시했다.

'검혼'은 모바일 MMORPG 초보자라도 단숨에 고수 레벨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한 컨셉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레벨이 오르기 때문에 초보자도 고레벨의 기분을 만끽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미려한 3D 그래픽으로 무장한 '검혼'은 변화무쌍한 날씨의 변화를 비롯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등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되고 있어 몰입도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NPC 인터랙티브'라 불리는 NPC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돼 초보 유저들의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유니크한 스킨을 획득 가능한 결혼 시스템과 2세 입양 등 독특한 구성의 콘텐츠도 마련됐다.

위드허그 담당자는 "’검혼’은 MMORPG의 진입 장벽이 현저히 낮춰 누구나 쉽게 즐기도록 접근성을 높인 대중형 게임이다"며 "특히 결혼 시스템을 통해 유저간의 결속력을 높였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 즐기는 법을 서로 가르치고 배우기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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