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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언론진흥재단, 민원·뉴스 빅데이터 연계 활용 위한 업무협약

권익위-언론진흥재단, 민원·뉴스 빅데이터 연계 활용 위한 업무협약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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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 창출할 수 있는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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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데이터 연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자가 운영하는 민원·뉴스 빅데이터 시스템을 연계해 정보를 교류하고, 최신 빅데이터 분석 동향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

언론진흥재단은 1990년 이후 신문·방송 등 국내 주요 언론사로부터 수집한 6000만건의 뉴스 빅데이터를 검색·분석하는 시스템인 ‘빅카인즈’(bigkinds.or.kr)를 운영 중이다.

권익위는 2012년 구축된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민원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분석해 각급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권익위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차세대 민원분석시스템에서는 빅카인즈의 뉴스 분석 데이터를 제공받아 민원과 언론에서 공통적으로 대두되는 이슈와 민원 발생과 뉴스 보도 간의 연관 관계와 유형 등을 분석해 각급 기관의 정책 개선과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영역의 빅데이터를 공공 영역의 민원 빅데이터와 융합해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알 수 있는 민원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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