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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아내 크레용팝 소율, 활동 당시 바비인형급 비주얼 ‘관심’

문희준 아내 크레용팝 소율, 활동 당시 바비인형급 비주얼 ‘관심’

기사승인 2019. 06.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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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SNS

가수 겸 방송인 문희준의 아내 크레용팝 소율의 활동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크레용팝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문희준의 아내 소율의 모습 또한 담겨있다.


소율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낸 모습이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문희준 소율 부부가 24개월 희율이와 함께 새 가족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첫 만남은 방송국 화장실이었다. 무서워 보였다. 나중에 리허설하는 걸 봤다. 그때부터 눈에 띄더라"라고 소율과의 달콤했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소율은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결혼하자고 이야기해 줘서 너무 안심되고 고마웠다"고 남편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문희준은 "애 때문에 결혼한 것처럼 보이지 않느냐"라고 농담했고 소율은 "그건 아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거다"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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