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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비핵화협상 진전 위해선 북·미회담 전 실무협상 먼저 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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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비핵화협상 진전 위해선 북·미회담 전 실무협상 먼저 열려야”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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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정상회담 후 공동회견
문 대통령, 스웨덴 총리와 공동회견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오전 쌀트쉐바덴 그랜드 호텔에서 스테판 뢰벤 총리와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제공=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북·미 간의 구체적인 협상 진전을 위해서는 사전에 실무협상이 먼저 열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살트셰바덴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스테판 뢰벤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북·미 정상은 여전히 상대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면서 대화 의지를 밝히고 있다”면서 “실무협상을 토대로 양 정상 간 회담이 이뤄져야 하노이 2차 정상회담처럼 합의하지 못한 채 헤어지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무협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협상이 이뤄질지는 아직 우리가 알 수 없고 말씀드릴 단계도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간 접촉이 있었나’라는 물음에 문 대통령은 “지금 남·북 간에 다양한 경로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과거 정부에서 군사적 핫라인까지 포함한 모든 연락망이 단절된 적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 들어서 남북대화가 재개된 이후에는 남북 간 다양한 경로로 소통이 항상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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