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의 ‘심쿵 엔딩’…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
2019. 07. 20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6.2℃

도쿄 27.1℃

베이징 28.2℃

자카르타 32℃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의 ‘심쿵 엔딩’…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6. 12: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절대그이

 '절대그이'가 심박수를 높이는 엔딩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는 상위 0.001% VVIP의 특별주문으로 탄생된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 7년 동안의 헌신적인 연애에 지쳐 마음을 닫은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사랑을 잃고 후회하는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멜로다.


무엇보다 '절대그이'는 매회 엔딩마다 두근거림, 반전,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네티즌들에게 '엔딩맛집'이라는 입소문을 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죽어가던 연애 세포마저 소생시키며 심장을 뛰게 만든다는, '절대그이'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끌어냈던 '심쿵 엔딩 BEST5'를 정리해봤다.


◆ "같이 자자"


'절대그이' 4회 엔딩에서는 맑은 미소를 지으며 천진난만한 사랑을 쏟아 내기만 했던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가 엄다다(방민아)가 '잔다'는 말에 순식간에 '도발 모드'로 돌변,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같이 자자"라고 고백하는, 아찔한 '코 키스'가 발발해 시청자들에게 깜짝 설렘을 안겼다.


◆ "종료 하지 마"


'절대그이' 8회 엔딩에서는 '연인용 일주일 체험판'을 마감할 무렵, 인천항에 홀로 남아 '초기화'가 될 위기에 처해있던 영구를 엄다다가 찾아내 "종료하지 마…!"라는 진심을 전하는 뭉클한 순간이 담겼다. 특히 엄다다는 사랑에 다친 전력이 있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을 계속 망설였음에도 불구하고, 영구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냥 보낼 수 없어 먼저 다가서는 '사이다 여주'의 매력을 뽐냈다.


◆ "저 남자 내 매니저야. 이 마왕준이 매니저"


'절대그이' 12회 엔딩에서는 사랑을 놓치고 후회하던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의 곁에 새로운 '남자친구'로 서 있는 영구를 임시 매니저로 들여 '새로운 삼각 전쟁'이 시작되게 만드는, 깜짝 대반전을 일으켰다. 더욱이 마왕준은 질투로 들끓는 카리스마 눈빛을 드리워 극에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 "날 사랑해줘, 사랑받고 싶어"


'절대그이' 14회 엔딩에서는 사랑을 주기만 해야 하는 회로에서 벗어나, 사랑을 받고 싶다는 감정에 사로잡힌 영구의 애잔한 고백이 이어졌다. 영구는 엄다다가 마왕준에게 다가설수록 힘들고 외롭고 아픈 기분에 사로잡혔고, 결국 "나 좀 봐주면 안 돼? 사랑받고 싶어졌어"라는 서글픈 마음을 표현, 안방극장의 심금을 울렸다.


◆ "이건 프로그래밍 된 말이 아니야, 사랑해!"


'절대그이' 20회 엔딩에서는 다이애나(홍서영)의 키스로 '리셋'됐던 영구가 엄다다의 절절한 고백을 통해 기억을 되찾는 감동의 '돌진 키스'가 담겼다. 엄다다가 그동안 함께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좋아한다'라고 털어놓자 영구의 '초기화 회로'는 녹아버렸고, 결국 다이애나의 차에서 뛰어내린 영구는 엄다다에게 달려가 "이건 프로그래밍 된 말이 아니야, 사랑해!"라며 벅찬 입맞춤을 나누었다.


제작진은 "여진구-방민아-홍종현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매회 아주 짜릿한 엔딩이 탄생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욱 두근거리면서도, 반전 있고, 심장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뜨끈한 엔딩들이 예정되어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