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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찰떡콤비’ 김요한·문성민, “차세대 강호동·서장훈 될 것”

[친절한 프리뷰] ‘찰떡콤비’ 김요한·문성민, “차세대 강호동·서장훈 될 것”

기사승인 2019. 06. 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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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콤비

 '찰떡콤비' 배구선수 김요한과 문성민이 신개념 개인기를 펼친다.


16일 첫 방송될 JTBC '찰떡콤비'에서는 '꽃거인 콤비'로 출격한 예능 새내기 김요한과 문성민이 반전 매력을 뽐낸다.

  

"차세대 강호동, 서장훈이 되겠다"며 자신감있게 등장한 두 사람은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손가락 호두 격파를 선보여 기선제압에 나섰다. 또한 국내 배구선수 중 123km 서브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문성민은 다른 콤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스파이크 시범을 보여 모두를 기겁하게 했다. 김요한은 개그계의 '운동신경'을 담당하고 있는 이수근의 '작은' 도발을 한 손으로 제압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피지컬과 운동신경은 자신있다"며 자신만만했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허당 매력과 몸개그로 끊임없이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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