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90616083115 | 0 | ‘아는 형님’ 방송화면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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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가 내면이 좋은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15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임원희, 이엘리야, 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리야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형님들의 물음에 “난 좀 내면을 많이 봐”라고 답했다.
이에 형님들은 “내면 명품 김영철은 어떠냐”고 물었고, 이엘리야는 “지켜볼게 일단 한번”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열심히 해볼게”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