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90617090753 | 0 | /KBS1 |
|
손정혜 변호사가 본업과 방송 활동을 넘나들며 빠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속 코너 ‘스타 변호사들이 사는 법’에서는 장천, 김광삼, 한승훈, 양선화, 이인,철 손정혜 변호사가 출연해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정혜 변호사는 “최고의 프로그램에 나오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방송에 많이 나오다보니) 너는 방송인이냐, 법조인이냐 물어보더라. 일주일에 방송을 7~8개 이상 한다”고 언급했다.
또 “다들 본업을 포기한 줄 아는데 아니다. 투잡으로 법정과 생방송을 넘나들고 있는 아들을 둔 워킹맘”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