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재인 대통령, 19일 이강인 등 U-20 축구 대표팀 청와대 초청 만찬
2019. 11. 15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4℃

도쿄 12.1℃

베이징 7.6℃

자카르타 30℃

문재인 대통령, 19일 이강인 등 U-20 축구 대표팀 청와대 초청 만찬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7. 10: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강인, 아이돌급 인기
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인터뷰를 마치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사상 첫 준우승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U-20 월드컵 대표팀 격려 만찬이 19일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16일 북유럽 3국 순방을 마친 뒤 귀국길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첫 FIFA 결승전으로, 스톡홀름의 백야처럼 대한민국의 밤도 낮처럼 환해졌다”며 “순방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밤잠을 잊고 경기를 지켜보신 국민도 아쉽지만 즐거웠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정정용 감독은 경기 때마다 ‘멋지게 놀고 나와라’라고 했고 선수들은 경기를 마음껏 즐겼다”면서 “(선수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동료들을 믿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음을 이해하고 넓게 품어준 정 감독과 선수들은 우리 마음에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하나의 팀을 만들어오신 정 감독과 코칭스태프, 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도 수고 많았다”면서 “축구선수 아들을 뒷바라지하느라 애쓰고 마음 졸이신 부모님들께도 축하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하나 된 마음과 서로를 믿는 신뢰는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우리만의 힘”이라며 “폴란드에서 보내온 소식이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우리 국민이 희생된) 다뉴브강의 눈물과 애통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