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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여름 밤 반포한강공원 ‘야경 투어’개시…온라인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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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여름 밤 반포한강공원 ‘야경 투어’개시…온라인 신청 접수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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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호응에 힘입어 횟수·규모 확대, '빛의 포토존' 등 이벤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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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수·금·토·일요일 저녁 8시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 야경 투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투어는 사전예약 형식으로 진행되며, 18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2018년 시작돼 ‘사전예약 100%’ ‘만족도 92%’ 등 큰 호응을 얻은 한강 야경 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한강에 특화된 전문 해설사가 안내할 투어는 서래섬에서 시작해 세빛섬의 미디어 파사드쇼를 거쳐 2008년 세계 최장 길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로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늘려 회당 참가 인원을 증원하고 한층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나만의 한강 랜턴 DIY’는 참가자가 나만의 빛과 색을 담은 감성 랜턴을 만들고 각자의 랜턴을 들고 투어를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한강의 밤을 밝히는 랜턴 투어가 완성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밖에도 야경 투어 시간에만 나타나는 △빛의 포토존에서의 기념촬영 △해설사와 함께하는 즉석 퀴즈쇼도 준비돼 있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원한 한강의 야경 투어와 함께 달빛아래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보시라”며 “올 가을에는 이촌한강공원에서 새로운 한강 야경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한강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한강의 역사를 체험하는 한강 역사 탐방과 투금탄 설화를 스토리 보드게임 형식으로 풀어낸 ‘한강공원 비밀지도 : 강서에 숨겨진 황금을 찾아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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