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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6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당론 채택…“이르면 오늘 오후 요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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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6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당론 채택…“이르면 오늘 오후 요구서 제출”

장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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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 주재하는 오신환<YONHAP NO-2005>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17일 한국당을 제외한 ‘6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키로 결정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의총을 통해 총 19분 의원 만장일치 당론으로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건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지금 75명의 서명(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재적의원 4분의 1)을 확보해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면서도 “여전히 한국당이 참여하지 않으면 비정상적인 국회 운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완벽한 국회 정상화를 통해 제대로 된 국회의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회 문을 열어놓고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한국당을 계속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속히 국회가 열리긴 하겠지만 정상적인 국회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한국당의 참여를 간곡히 촉구드린다”고 말했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오후 3시 30분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앞에서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가 서명을 받을 것”이라며 “소집 요구서를 빠르면 오늘 저녁, 늦어도 내일 오전 중으로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더는 국회 정상화 협상 타결을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며 “당론으로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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