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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두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공개 “나중에 보면 뭉클할 듯”

‘메이비♥’ 윤상현, 두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공개 “나중에 보면 뭉클할 듯”

기사승인 2019. 06. 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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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SNS
배우 윤상현이 딸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도 아이들이 커서 같이 보게 된다면 가슴이 뭉클하겠죠.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우리 아이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딸과 놀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부녀의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온, 나겸, 아들 희성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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