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SNS |
최근 최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필립은 "일상으로 복귀. 5박6일간 참 행복했던 시간. 사랑하는 이들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아내"라며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또한 최필립은 꾸준하게 '럽스타그램'을 자랑하듯 아내와 함께한 인증 사진들을 게시해 관심을 모았다.
최필립의 아내는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8일 최필립은 득녀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 저 아빠 됐어요. 너무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 해주세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 아내 너무 수고 했어. 사랑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