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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 표류 북한 선원 4명 중 2명 귀순…2명은 판문점 통해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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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 표류 북한 선원 4명 중 2명 귀순…2명은 판문점 통해 귀환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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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부 전경./조재형 기자
강원도 삼척항 인근에서 지난 15일 표류하다 발견된 북한 선원 4명 가운데 2명은 북한으로 귀한하고 나머지 2명은 귀순 의사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측은 오늘 18일 오전 10시에 판문점을 통해 귀환 의사를 밝힌 선원 2명을 북측에 인도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구조한 북한 주민 4명은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2명은 귀순, 2명은 귀환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 선원 2명을 판문점을 통해 인도한 이유에 대해 이 당국자는 “적십자 인도주의 관례에 따라 판문점을 통해 송환했다”고 답했다.

이어 “1971년부터 적십자 채널이 운영돼 왔고 지금까지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남북간 판문점 적십자 채널 통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당국자는 우리측으로 귀순한 2명의 사유에 대해선 “신변안전 때문에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선원 4명이 탄 북한 어선 1척은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가 15일 오전 6시 50분께 삼척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남쪽 어선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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