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선미 “프랑스 도빌서 제일 힙했던 할머니·할아버지”

선미 “프랑스 도빌서 제일 힙했던 할머니·할아버지”

기사승인 2019. 06. 18. 15: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화보 촬영 차 간 프랑스 도빌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미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빌에서 제일 힙하셨던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프랑스 도빌의 한 해변가에 한 노부부와 함께 캠핑 의자가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와 국적을 초월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