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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아이돌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

기사승인 2019. 06. 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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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SNS
배우 함소원 남편 진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진화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꼭 다이어트 열심히 할게요요. 여러분, 감독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화는 한 손으로 눈을 비비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진화는 오뚝혼 콧날과 날렵한 턱선 등으로 훈훈한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해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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