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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웅진코웨이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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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웅진코웨이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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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약 214억 규모로 동반성장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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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18일 웅진코웨이와 서울 서대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제공=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는 19일 웅진코웨이와 서울 서대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웅진코웨이의 서플라이즈데이(Suppliers day·웅진코웨이의 1·2차 협력사가 참여해 우수 협력사 포상·향후 동반성장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행사와 동시에 진행됐으며, 웅진코웨이는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214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웅진코웨이는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사업 5억원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2억4000만원과 협력사 임직원 주거환경 지원(0.15억원), 교육지원(4.5억원), 벤치마킹 지원(2.1억원) 등 임금 지불능력 제고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펀드(200억원) 등 경영안정금융 지원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제고 등 총 214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하고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간 거래에서도 대금의 결정, 지급 시기·방식에 대해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를 준수하며, 연구개발(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해 웅진코웨이의 제품·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가격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웅진코웨이와 협력 중소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적극 협력하고 매년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하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웅진코웨이는 지속적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동반성장 선도기업이며, 2013년부터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은 모범기업”이라며 “이번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통해 2019년 웅진코웨이의 동반성장 슬로건인 ‘또 다시 뜨겁게’처럼, 협력사와의 혁신으로 진정한 상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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