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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코레일, 中企 해외진출 공동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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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코레일, 中企 해외진출 공동지원키로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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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 - 코레일 MOU
KOTRA는 1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와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평오 KOTRA 사장(왼쪽)과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코트라
코트라는 1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등 철도분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동반진출 지원 및 수요기반 맞춤형 사업개발 △수출확대를 위한 진출 유망지역 선정 및 시장정보 제공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 등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 세계 84개국 12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코트라의 해외마케팅 역량과 코레일의 철도분야 전문성이 결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은 지난해 중소기업 지원 포털인 ‘철도상생플랫폼’을 개설하는 등 협력사 및 중소·중견기업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11일 경남 창원서 열린 ‘2019 경남 일본 수송기기 조달 상담회’를 개최, 철도부품 협력사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다. 본 행사에서 코트라는 일본 내 철도차량 1·2위 기업인 히타치·가와사키 중공업과 철도부품 전문상사 1위 기업 니시야마 등 철도차량·부품 대형 바이어 3개사를 초청해 국내 25개사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일본 바이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연계 비즈니스 상담회’에도 해외바이어 12개사가 방한해 국내기업 51개사와 수출상담을 가졌다. 본 상담회에는 독일의 도이치반, 인도네시아 교통부, 일본 히타치를 비롯한 해외 대형 바이어들이 경쟁력 있는 국내업체 발굴을 위해 방문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해외사절단 파견,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 사업 등을 통해 성과를 확대할 예정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와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해외시장 개척 및 대중소 해외동반진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철도분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우수 동반성장 모델을 확립하고 해외진출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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