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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최고 인기 종목은 ‘하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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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최고 인기 종목은 ‘하이다이빙’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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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이빙2
하이다이빙 /제공=광주세계수영선수권조직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고 인기종목은 하이다이빙으로 나타났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수영대회 개막 25일을 앞두고 종목별 입장원 판매율을 분석했다. 19일 조직위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하이다이빙이 전체 입장권중 96%가 팔려나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수구 종목이 전체 판매율 19%로 가장 낮았다.

이번 대회에서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축구장에 약 27m의 높이로 다이빙대와 임시수조를 설치해 진행된다. 이 종목은 아파트 10층 높이가 넘는 27m(남자), 20m(여자)의 아찔한 높이에서 지름 15m, 깊이 6m 수조로 뛰어내린다. 다이버의 공중 예술연기와 함께 광주시 전경과 무등산이 함께 어우러져 TV영상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될 예정이다.

‘물속의 마라톤’이라 불리며 바다위에서 5㎞, 10㎞ 장거리 경기를 펼치는 오픈워터수영이 44%로 두 번째로 높은 판매율을 차지했다.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펼쳐질 오픈워터수영은 여수바다의 아름다운 전경과 엑스포때 설치된 구조물들이 조화를 이뤄 이미 FINA 기술위원들에게 최적의 경기장소로 극찬을 받았다.

가장 낮은 판매율을 보인 수구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수구 경기가 거의 열리지 않았던 것이 저조한 판매율의 이유로 분석된다. 수구는 유럽과 북미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로, 물속에서 펼쳐지는 핸드볼 경기처럼 선수들의 수영복이 찢어질 정도로 격렬한 몸싸움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다.

한편 현재까지 전체 입장권 판매율은 46.4%로 17만1000매가 팔렸고, 금액 대비 누적판매량은 58%, 43억2000만원 상당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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