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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 후 장초반 강세 유지

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 후 장초반 강세 유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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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일 상승 출발 후 장초반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0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71포인트(0.99%) 오른 2119.42를 나타냈다. 전장보다 20.83포인트(0.99%) 오른 2119.54로 출발한 이날 지수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장중 지난달 10일(2124.92) 이후 처음으로 2120선을 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4억원어치, 13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254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중에선 삼성전자(1.80%), SK하이닉스(3.94%), 삼성전자우(0.69%), 셀트리온(1.20%0, LG화학(0.58%) 등이 상승했다. 현대차(-0.35%), 현대모비스(-0.22%), SK텔레콤(-0.76%), NAVER(-0.46%) 등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09%)만 빼고 모두 올랐다. 의료정밀(2.10%), 전기전자(1.78%), 건설업(1.61%), 증권(1.33%), 전기가스업(1.32%) 순으로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4포인트(0.30%) 오른 717.00을 가리켰다. 전장보다 6.80포인트(0.95%) 오른 721.66으로 개장한 이날 지수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7억원어치, 7억원어치를 샀다. 외국인은 홀로 347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10위권 내에선 펄어비스(-0.04%)만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08%), 신라젠(0.54%), CJ ENM(0.23%), 헬릭스미스(3.29%), 에이치엘비(0.98%) 등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1.53%), 운송(1.38%), 종이·목재(1.28%), 비금속(1.33%), 유통(0.99%), 오락·문화(0.88%) 등이 올랐다. 통신장비(-2.84%), 인터넷(-1.64%), 의료·정밀기기(-1.02%) 등이 내렸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원 오른 1186.4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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