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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애지헌 교회, ‘동천의 집’ 장애인 초청 행사 진행

세종대 애지헌 교회, ‘동천의 집’ 장애인 초청 행사 진행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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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와 밀알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한 ‘밀알콘서트’. /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 애지헌 교회는 지난 13일 이 학교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밀알콘서트’를 ‘동천의 집’ 장애인들과 함께 관람했다고 19일 밝혔다.

윤경희 세종대 음악과 교수가 총연출과 기획을 맡은 이번 콘서트에선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와 발달장애인 첼리스트 여명효가 비장애인 연주자들과 협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이요섭 세종대 애지헌 목사는 “세종대 애지헌 교회는 동천의 집 장애인들을 음악회 및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에 초청하고 있다”며 “애지헌 교회는 어려운 장애인들과 늘 함께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동천의 집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종대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나눔공연의 일환으로 밀알콘서트를 공동주최했다”며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인식개선과 문화기회제공을 위해 시작된 밀알복지재단의 밀알콘서트는 이러한 세종대의 나눔 의지와도 맞는 행사”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하모니를 통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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