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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관협력 취약계층 여름나기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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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관협력 취약계층 여름나기 사업 지원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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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지역돌봄복지과장 "취약계층이 시원하게 여름 나도록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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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사회복지분야 민간지원협력기관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부식품 제공사업을 운영하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두 달 간 ‘희망마차 여름나기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취약계층 1200세대에 5000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 5품목과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로 동주민센터로부터 긴급·위기가정으로 추천받은 세대에게 주·부식류, 영양,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총 2억원 상당의 냉방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거리노숙인과 쪽방주민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생수를 지급하는 행사를 펼친다. 냉방비 지원사업은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서울시노숙인시설협회, 서울시여성복지연합회를 통해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는 여름철 특별보호대책기간 중 건강관련 취약 대상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1000만원 상당의 휴대용 모기퇴치기 25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기퇴치기는 서울역 쪽방상담소를 통해 쪽방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령자 순으로 배분된다.

박동석 시 지역돌봄복지과장은 “공동체 정신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민간기관의 지원이 이뤄 진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며 어려운 이웃이 시원하게 한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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