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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정한 도시’, 엠플렉스서 방영…택시사고가 불러온 연쇄범죄

영화 ‘비정한 도시’, 엠플렉스서 방영…택시사고가 불러온 연쇄범죄

기사승인 2019. 06. 2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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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정한 도시'
영화 '비정한 도시'가 20일 오전 영화 전문 채널 엠플렉스에서 방영됐다.

지난 2012년 10월 개봉한 영화 '비정한 도시'는 심야의 택시사고가 불러온 24시간 동안의 충격적 연쇄 범죄를 그린 작품으로, 하나의 사고가 불러온 꼬리에 꼬리를 문 연쇄 사건을 흥미로운 미스터리로 풀어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문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조성하, 김석훈, 이기영, 서영희, 정애리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2만29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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