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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니백’ 줄거리는…김무열, 아내 윤승아와 달달한 데이트

영화 ‘머니백’ 줄거리는…김무열, 아내 윤승아와 달달한 데이트

기사승인 2019. 06. 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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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SNS

영화 '머니백'이 20일 오후 8시 2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 가운데 출연배우 김무열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김무열의 아내 배우 윤승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서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영화 '머니백'의 줄거리는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뿐인 ‘민재’(김무열)는 엄마 수술비를 위해 보증금까지 털었지만, 이마저도 ‘양아치’(김민교)에게 모두 뺏기고 만다. 

 

‘양아치’는 사채업자 ‘백사장’(임원희)에게 뺏은 돈을 바치고, 이 돈은 고스란히 선거를 앞둔 ‘문의원’(전광렬)에게 돌아간다. 

  

계속되는 적자 인생에 ‘백사장’은 ‘킬러’(이경영)를 고용해서 ‘문의원’을 처리할 계획을 세운다. ‘백사장’은 도박장에서 저당 잡은 ‘최형사’(박희순)의 총을 ‘킬러’에게 배달하지만, ‘택배기사’(오정세)가 실수로 ‘킬러’의 옆집 ‘민재’에게 맡기게 된다.

 

'머니백'은 지난 2018년 4월 개봉했으며 관객수 5만361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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