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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점검·추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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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점검·추진방향 논의

김남철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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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기업 유치 목표…상반기 기술강소기업 11개사 이전 성과
울산 김남철 기자 = 울산시가 5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지난 3월 수립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제2차 기술강소기업허브화 전략회의’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비롯, 투자교류·중소벤처기업·미래신산업·산업입지과 등 관계 부서장과 경제진흥원·울산테크노파크·산업정보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조례개정, 투자유치협의회 구성, 창업 투자 지원, 신규 인증 지원, 투자유치팀 운영, 타깃기업 발굴(74개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울산테크노파크 등 입주공간에 소규모 기업 11개사를 유치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이전 의사를 보인 타깃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방문과 투자유치 홍보를 통해 울산이전을 유도하는 등 기술강소기업 유치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와 입주공간 확충, 이전·창업 인센티브 제공,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 이전·창업 기업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업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를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로 조정하고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의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한 올해 상반기 주요 실적을 보면 이전·창업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이전희망 기업 11개사를 지역혁신 R&D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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