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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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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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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산림청이 캄보디아에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한다.

산림청은 탐보디아 대표단이 20일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 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병기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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