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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임근근로 일자리 36만개↑…“건설업·제조업 감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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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임근근로 일자리 36만개↑…“건설업·제조업 감소 여전”

유재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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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통계청
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보건·사회복지, 도소매업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다. 반면 일자리 비중이 가장 높은 제조업과 건설업에선 감소세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8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849만4000개로 전년 동기보다 35만9000개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한 일자리 증가 폭은 지난해 1분기(2월 기준) 31만5000개, 2분기(5월 기준) 24만5000개, 3분기(8월 기준) 21만3000개로 감소 추세에서 반등한 것이다.

전년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240만8000개(67.1%)로 나타났다.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24만7000개(17.6%)로 집계됐다.

아울러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84만개(15.4%)로, 직전 분기 대비 14만4000개 증가했다.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48만1000개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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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통계청
산업별로 보건·사회복지(11만4000개), 도소매(9만2000개), 전문·과학·기술(4만6000개), 교육(4만4000개) 등에서 크게 증가했다.

건설업의 경우 전년동분기 대비 9만6000개 감소했다.

일자리 비중이 상당한 제조업 일자리도 1만2000개 줄었다.

업종별로 화학제품(1만5000개) 등에서 증가했지만 자동차(9000개), 전자통신(5000개), 기타 운송장비(5000개) 등에서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2만6000개)는 줄었지만 50대(16만6000개), 60대 이상(15만1000개), 20대 이하(5만6000개), 30대(1만2000개)에서 늘었다.

성별로는 전년동기대비 남자가 7만5000개, 여자는 28만3000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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