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나경원 “황교안 대표 안정감 긍정적…당분간 대선주자 1위”
2019. 07. 19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5.4℃

도쿄 26.6℃

베이징 29.5℃

자카르타 30℃

나경원 “황교안 대표 안정감 긍정적…당분간 대선주자 1위”

허고운 기자, 장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1:5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총선 승리하면 지지율 올라갈 것”
“구체적 대안과 정책 마련하겠다”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한 나경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황교안 대표의 선출 이후 당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황 대표가 당분간 대선주자 지지도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당이 불안정한 모습이었으나 오래간만에 전당대회로 당 대표를 선출했다”며 “황 대표의 캐릭터가 주는 안정감도 있지만 전대를 통해 선출된 당 대표의 정통성·정당성으로 당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당에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황 대표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어찌됐든 황 대표는 부동의 대선주자 1위후보”라며 “1등 후보가 당 대표를 맡아줘서 당에 긍정적이고 좋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황 대표가 언제까지 대선주자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당분간 계속 1위를 하지 않을까”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결국 한국당이 잘 자리 잡고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을 잘해간다면 황 대표가 계속 1위 자리를 고수할 것”이라며 “일단 요즘에는 총선 승리가 제일 눈 앞 과제이기 때문에 총선을 잘하면 황 대표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 원내대표는 내년 총선 이후 한국당 의석수 전망을 묻는 질문에 “개헌저지선이라도 확보할 수 있으면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대한민국이 망가지는 것을 막겠다고 시작했고, 그런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좋은 의석수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총선 전략에 대해선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을 마련할 것이다. 키워드는 국민에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며 “한국당에 대한민국을 믿고 맡기면 대한민국이 더 나아지 것이라고 확신시켜드리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자신의 지역구 출마와 관련해선 “공천심사위원회에서 해준다면 당연히 동작구에 다시 출마하고 싶다”며 “자신의 당선만 목적이 아니라 지역구에서 당의 가치와 이념을 잘 소통하고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