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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류현진, 23일 콜로라도전 10승 삼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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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류현진, 23일 콜로라도전 10승 삼수 도전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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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s Dodgers Baseball <YONHAP NO-0888> (AP)
류현진 /AP연합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10승에 세 번째로 도전한다. 22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마에다 겐타의 부상에 따라 등판이 하루 연기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0일 “훌리오 우리아스가 2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하고 콜로라도와의 홈 3연전(22∼24일)에는 워커 뷸러, 류현진, 마에다 겐타가 차례대로 등판한다”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가 18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타구에 손을 맞았고,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의 다음 등판까지 하루 정도의 휴식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애초 22일 콜로라도전, 27일 애리조나전, 7월 3일 애리조나전, 7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던 류현진은 우리아스가 21일 선발을 투입되면서 일정이 하루씩 밀렸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7월 8일로 예정돼 있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등판하지 않게 되면서 올스타전 등판 가능성을 높였다. 추가 변수가 없다면 류현진은 7월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등판한 뒤 (7월 10일에 열리는) 올스타전까지 닷새를 쉴 수 있다.

23일 맞붙는 콜로라도는 류현진의 ‘천적’ 놀란 아레나도가 버티는 팀이다. 아레나도는 류현진을 상대로 타율 0.579(19타수 11안타) 3홈런 7타점으로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류현진도 콜로라도와는 10경기 4승 6패 평균자책점 4.97로 고전했다.

하지만 올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올해 9승 1패 평균자책점 1.26으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미국 전역에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이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류현진을 ‘다저스의 슈퍼 히어로 선발진을 이끄는 슈퍼맨’이라고 표현했다. MLB닷컴 CUT4는 “다저스는 세상을 제패할 만한 슈퍼 히어로 선발 투수 5명을 보유했다”는 소개와 함께 류현진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MLB닷컵 CUT4는 “수 년 동안 한국에서 슈퍼스타였던 류현진은 마침내 미국에서도 슈퍼스타가 됐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그런 투수가 될 것이라고 꿈꿨다”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 밴드와 친분이 있고, 마운드에서는 매우 진지하지만, 장난을 즐기는 사람이기도 하다”고 류현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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