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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평양 도착 공식일정 시작...만찬·기념공연 관람 등 예상

시진핑, 평양 도착 공식일정 시작...만찬·기념공연 관람 등 예상

기사승인 2019. 06.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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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중국 중앙방송(CCTV) 국제 채널은 20일 오전 시진핑 주석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출처 = CCTV4 웨이보 캡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해 방북 일정을 시작했다.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는 이날 오전 11시40분 시 주석이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항에 마중 나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북·중 매체는 공식 일정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찬과 만찬을 곁들인 정상회담을 갖고, 기념공연을 함께 관람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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