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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 G밸리’ 창업·디자인·제조혁신의 메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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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 G밸리’ 창업·디자인·제조혁신의 메카로 만든다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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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굴부터 특허까지 원스톱 진행 지원
제조창업 저변 확대, 신 성장 거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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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G밸리’가 창업과 디자인·제조혁신의 메카로 거듭난다. 과거 구로공단으로 불렸던 G밸리는 1967년 수출산업공업단지로 시작해 1990년대에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로 이름을 바꾼 뒤 현재는 제조업·IT(정보기술)·지식기반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과 함께 서울시 금천구 소재의 G밸리에 디자인·제조 지원 집적시설을 합동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집적 시설은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 △경쟁력있는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디자인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 △지식재산권을 만들고 보호해줄 ‘서울지식재산센터 분소’로 이뤄졌다. 앞으로는 이 세개 시설에서 아이디어 발굴부터 디자인, 제작, 특허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제조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G밸리를 혁신 상품개발 지원과 제조 관련 노하우가 응집된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세 개 시설은 창업하는 메이커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고수준의 시설과 현장에서 컨설팅, 제작 지원을 도와줄 수 있는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의 경우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시제품 제작, 테스트, 양산을 위한 장비 및 각종 소프트웨어를 구비하고 있다. 제품개발지원센터는 11개 분야 약 9000여개 소재 샘플과 스마트 스튜디오, 디지털디자인실을 갖췄으며 서울지식재산센터 분소는 변리사 등 지식재산 전문가가 상주하며 예비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 기반의 사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하고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시는 G밸리 시설들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양산까지 아이템을 신속하게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제품화180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육성 등 제조혁신 창업 활성화를 종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 등 시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 전문메이커들의 창의적인 작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지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서울창업허브 및 시가 운영하는 44개 창업시설 간 연계를 통해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화하고 양산하며 혁신 창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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