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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0억원대 판돈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도박행위자 6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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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0억원대 판돈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도박행위자 62명 검거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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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 전경/아시아투데이DB
50억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운영진과 도박행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장 개장·도박행위 등) 혐의로 도박사이트 운영자 김모씨(27)를 구속하고 나머지 운영자 2명과 도박행위자 59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소재의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두고 스포츠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국내외 야구·축구 경기 등의 결과에 배팅하는 도박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입금액은 총 50억원에 달한다.

특히, 김씨는 인터넷에서 약 1만6400여명의 이름,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구매한 뒤 도박사이트를 홍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3월 도박사이트 사무실에서 운영자 3명을 현행범 체포하고 현금 2100만원과 대포폰 등을 압수했다.

아울러 경찰은 도박사이트 계좌 추적을 통해 검거한 도박행위자 59명에 대해서는 도박 액수가 많거나 도박 전과가 있는 7명을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52명에 대해서는 즉결심판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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