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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특구재단과 연구소기업 창업·성장지원 위한 협력 확대

기보, 특구재단과 연구소기업 창업·성장지원 위한 협력 확대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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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20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공동으로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새로이 신설·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 기관이 지난 4월 체결한 ‘공공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과 공공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보는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연구소기업(공공기술의 직접사업화를 위해 공공연구기관이 일정 지분을 출자해 특구 내 설립한 기업) 설립수요를 발굴해 기술이전 중개, 기술가치평가·기술이전 자금을 지원하고, 특구재단은 컨설팅, 기술이전사업화 사업(R&BD), 투자 등 연구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사업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기보는 기술출자를 통한 연구소 설립 준비 단계, 특구재단은 설립 이후 사업화·성장단계를 전담하고 각 기관의 사업을 연계 지원헤 우수 연구성과가 기술창업, 유니콘기업으로 이어지는 제2벤처붐 확산에 속도를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보의 테크브릿지(Tech-Bridge·기보의 기술거래 온라인 정보 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정보를 기반으로 공공기술 매칭·중개, 공공연구기관, 기술거래기관 간 정보공유·협업 서비스를 제공)를 기관 간 정보공유·사업연계를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역별 전담조직인 기보의 8개 기술혁신센터와 특구재단의 5개 연구개발특구가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업에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협력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대학, 연구소의 우수 R&D 성과를 활용한 高기술 창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보는 특구재단과 적극 협력하여 제2의 벤처붐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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