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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판빙빙 합작설 파다, 소문에 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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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판빙빙 합작설 파다, 소문에 그칠 듯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06. 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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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근거가 없지는 않아
송혜교(37)와 판빙빙(范冰冰·38)은 비슷한 점이 많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라는 사실이 우선 그렇다. 나이도 비슷하다. 아니 송혜교가 빠른 82년생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거의 같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둘은 인연이 거의 없다. 작품에서의 공연은커녕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이 조만간 합작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최근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고 있다. 당연히 화제를 몰아올 수밖에 없다. 만약 성사되면 대박이 될 수 있다. 탈세 사건으로 자중하는 판의 경우는 이를 통해 일거에 재기에 성공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송혜교
송혜교와 절친으로 알려진 한 여성 헤어 디자이너. 판빙빙의 스태프로 일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제공=위러신취바오(娛樂新趣報).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소문은 전혀 근거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발단은 판이 전날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한 장의 사진에서 비롯됐다. 수년 전 자신의 스태프들 11명과 함께 한 사진으로 문제는 이들 중 헤어 디자이너인 여성 한 명이 바로 송혜교와 절친이라는 사실이었다. 실제로도 그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은 즉각 이 여성이 송혜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소환해냈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삽시간에 두 나라를 대표하는 스타의 합작설이 그럴듯하게 퍼져나갔다. 어떻게 보면 희망 사항에 가까운 억측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세상 일은 모르는 법이다. 일부 네티즌들이 판빙빙이 자신이 처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문제의 헤어 디자이너를 통해 송혜교와 모종의 제안을 했다는 소문이 있는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는다. 더구나 둘이 합작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도 없다. 얼핏 볼 경우 별 것 아닌 듯한 사진들이 어우러져 불러 일으키는 소문을 보면 확실히 둘이 대단한 스타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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