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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프리 선언 후 수입 좋아져…전자제품 행사 많이 들어와”

김환 “프리 선언 후 수입 좋아져…전자제품 행사 많이 들어와”

기사승인 2019. 06. 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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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방송화면 /JTBC
방송인 김환이 프리 선언 후 수입이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김환은 24일 재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장윤정과 함께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환은 “프리 선언을 한 조우종과 장성규의 출연 분을 봤다”며 “조급해 보이더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환은 “프리 하고 나서 수입이 좋아졌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프리 선언한지 지금 1년 5개월 됐다. 수입은 조금 좋아지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이상하게 전자제품 행사가 많이 들어온다. 청소기부터 건조기까지“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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