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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국민 64%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변화 필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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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국민 64%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변화 필요”(종합)

남라다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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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 주간 여론조사] 청와대의 '경제라인' 투톱 교체 43% 긍정적

  

아시아투데이 남라다 기자 =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수석의 '투톱' 경제라인 교체에 대해서는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시기적절한 인사조치였고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시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지난 21~23일 실시한 6월 4주차 주간 정기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 64.5%는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변화가 필요하지 않다'는 20.6%였다. 



6월4주차
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의 6월4주차 여론조사 결과/그래픽=아시아투데이

청와대가 지난 21일 전격 단행한 경제라인 교체에 대해 24.3%가 '시기적절한 인사'라고 봤으며 18.9%는 경제 상황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다. 우리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인 43.2%가 이번 청와대의 경제라인 교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제라인을 교체하더라도 긍정적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답변도 28.5%였다. '교체 전 인사가 더 낫다'는 5.0%였다. 



6월4주차
아시아투데이·알앤써치의 6월4주차 여론조사 결과/그래픽=아시아투데이

문재인정부의 현재 경제운영에 대해 긍정보다는 부정평가가 다소 높았다. 절반인 50.5%가 부정적으로 봤으며 42.9%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1월 1주차 때 부정평가가 4%p 높았다가 2월 1주차 때는 부정평가가 1.5%p 더 많아 다소 격차가 줄었다. 하지만 4개월여 만인 이번 조사에서는 부정평가가 7.6%p 더 높아 긍·부정 격차가 커졌다.   


우리 국민들은 현재 가계 경제상황에 대해 10명 중 4명 가까운 38.2%가 1년 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답했다. 다만 34%는 '별 변화가 없다'고 했으며, 26.6%는 '1년 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했다. 가계 경제상황이 나빠진 이유로는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이 36.6%로 가장 많이 꼽았다. '장사나 사업이 잘 안되기 때문'(24.8%), '고물가 때문'(9%), '취업이 되지 않아서'(8.6%), '대한민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7.4%), '일하지 않는 국회 때문'(5.1%), '직장에서 해고'(3.1%), '월세 부담 때문'(1.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024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전화 자동응답(RDD)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7.3%이며 표본은 2019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투데이 홈페이지나 알앤써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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