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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만삭 D라인에도 ‘사랑스러운 미모’

미란다커, 만삭 D라인에도 ‘사랑스러운 미모’

기사승인 2019. 06. 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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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SNS
톱 모델 미란다 커가 D라인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만삭의 배를 소중하게 감싸 안은 채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미란다 커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전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2011년 1월 첫째 아들 플린을 얻었다. 

올랜도 블룸과 갈라선 미란다 커는 2017년 5월 '억만장자'로 불리는 7세 연하의 에반 스피겔과 재혼, 지난해 5월 둘째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둘째에 이어 1년 만에 셋째 아이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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