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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CPI 8주 연속 1위…‘검블유’ 2위·‘나 혼자 산다’ 3위

‘프로듀스 X 101’ CPI 8주 연속 1위…‘검블유’ 2위·‘나 혼자 산다’ 3위

기사승인 2019. 06.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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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프로듀스 X 101'이 콘텐츠파워지수(CPI)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5일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2019년 6월 3주(6월17일~6월23일) 콘텐츠파워지수 순위에 따르면 엠넷 '프로듀스 X 101'이 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프로듀스 X 101'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고 있다.


2위는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올랐으며 3위는 MBC '나 혼자 산다', 4위는 MBC '일밤-복면가왕', 5위는 tvN '더 짠내투어'가 올랐다.


이 외에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40계단 상승해 12위에 올랐으며 tvN '풀 뜯어먹는 소리3'가 27계단 상승해 15위, SBS '불타는 청춘'이 31계단 상승해 17위 등에 랭크됐다.


한편 콘텐츠파워지수(CPI)는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했다. 참여도(직접 검색 순위), 몰입도(SNS 등 소셜미디어 버즈순위) 등을 반영해 산출한 시청률의 보완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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