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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와 우정 ‘눈길’…“나도 사랑하고”

영화 ‘마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와 우정 ‘눈길’…“나도 사랑하고”

기사승인 2019. 06. 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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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NS
영화 '마녀'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최우식과 방탄소년단 뷔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우가우가 #사실정국이부러워서 #해달라고조름 #큭큭큭"라는 태그와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뷔는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등이 보낸 커피차를 인증하며 해맑게 웃고있다.


특히 "긴 말 안 한다. 더 하려다가 참는다. 나도 사랑하고"라며 "태형아 넌 알지? 우가"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뷔는 박서준, 박형식과 드라마 '화랑'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최우식, 김다미 등이 출연한 영화 '마녀'가 25일 16시 30분부터 19시 1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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