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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콜로라도·트래버스 9월말까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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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콜로라도·트래버스 9월말까지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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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_2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미디어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제공=한국지엠
“콜로라도·트래버스는 8월 말에서 9월초께 출시할 예정이다.”

25일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미디어 행사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국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변화시켜 60%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채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카허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은 지난 18개월동안 많은 변화를 거쳤다”면서 “단기간 동안 견고한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분주히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지엠이 상당한 투자를 확보했다”며 “지엠과 산업은행·한국정부·노조 및 협력업체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게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카허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의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도 대비쳤다. 그는 “장기적으로 견고한 수익을 내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생산·연구개발 또는 지원부서든 항상 효율성의 기회를 십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줄리안 블리셋 지엠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현재 창원공장에 수억달러를 투자해 도장공장을 시공하고 있다”며 “도장공장의 수명은 최소 30~35년으로 한국에 대한 지엠의 의지는 장기적”이라며 한국지엠의 국내 철수설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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