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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신현득 작가 초청 강연 ‘판타지 동시문학의 세계’

서울도서관, 신현득 작가 초청 강연 ‘판타지 동시문학의 세계’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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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이 아동문학가와 함께 한국 어린이 문학의 발전 과정과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5일 ‘판타지 동시문학의 세계’라는 주제로 신현득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일반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좌별로 5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1960년대부터 활동한 신현득 작가는 세종 아동문학상,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교육적 내용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아동문학가로 평가된다.

신 작가는 강연에서 동시문학에서의 판타지 세계에 주목해 동시에는 불가능이 없는 대자유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신 작가의 동시 선집인 ‘통일 비빔밥’의 삽화를 담당한 아동문학가 이호백 작가도 참석해 ‘통일 비빔밥의 그림 작업 과정과 출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아동문학을 시작한 나라”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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