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주아민, 미국 근황 “못 보는 게 아쉬워요”

주아민, 미국 근황 “못 보는 게 아쉬워요”

기사승인 2019. 06. 25. 19: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주아민 /본인 인스타그램
방송인 주아민이 근황을 전했다.

주아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신션한 남편’ 5회 하는 날이네요. 전 미국에 있어서 못 보는 게 너무 아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애완견을 끌어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주아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행복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주아민은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영되는 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에 출연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