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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뇌종양 투병 땐 신체 반이 마비…끝까지 남아준 매니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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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뇌종양 투병 땐 신체 반이 마비…끝까지 남아준 매니저에 감사”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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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SBS
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투병 당시를 회상하며 측근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건강을 되찾고 방송에 복귀한 이의정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의정은 “제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니까 어머니께서 가장 기뻐하신다. ‘네가 건강을 되찾은 것만으로도 엄마는 세상을 다 가졌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뇌종양 투병 당시에는) 죽더라도 촬영장 가서 죽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때는 정말 간절했다. 몸의 반이 마비가 돼서 팔다리를 의자에 다 묶어야 할 정도였다”고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이의정은 “제가 원래 암기를 잘했는데 그때는 방금 본 대사도 기억이 안 났다. 감독님이 대사를 읊어주면 그대로 따라 읽었다. 마지막 촬영은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내 삶이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내가 활동도 못하니까 스태프들에게 다른 데로 가라고 했다. 그런데 매니저가 ‘누나가 죽으면 알아서 가니까 그런 말 말아라’라고 했다. 그렇게 15년 넘게 내 곁을 지켜준 사람들”이라고 자신의 측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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