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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피해자에 사과 “채무 내용 사실…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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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피해자에 사과 “채무 내용 사실…죄송하다”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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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석 SNS
방송인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빚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강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현석 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19년 06월 25일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관계 관련내용은 사실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글의 내용과 같이 채무관계는 당시 해결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고 채무관계가 해결된 이후에도 진심으로 당사자분에게 사과를 드리지 않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글을 수 십번 이상 읽어보며 당시 당사자분께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으셨을지 다시 한번 깨닫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짧은 생각으로 한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당사자분에게 너무나도 많은 피해를 드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어떠한 이유로도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하여 변명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자분과 통화를 한 상태이고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를 드렸고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강현석은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피해자가 저런 곳에 글썼으니 이렇게 됐지.. 개인적으로 연락했으면 또 차단하고 모른척하셨겠죠?", "여기서 힘내라는 사람들은 뭐야.. 얘 때문에 피해자는 얘네집까지 찾아갔었는데 본인들이 뭐라고 대리 용서를 하지;", "피해자분이 강현석씨때문에 뺏긴 시간들과 돈 과 정신적 피해는 어떻게 보상하실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현석은 이승윤의 매니저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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