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8월 7일 개봉…제이홉 근황 ‘관심’

/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개봉하는 가운데 멤버 제이홉의 근황 사진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이홉은 산책길 캐주얼한 패션으로 휴대폰을 바라보며 무언가에 집중한 듯한 모습이다.

특히 제이홉이 평소 아끼는 인형 모형이 그의 앞에 놓여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7일 '브링 더 소울: 더 무비'가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화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에 이은 세 번째 영화다.